귀윰둥이 페르샤안

 

 

 

귀염둥이 페르샤 안

 

귀엽고 이쁜 페르시안 대하여 알아보자

 

페르시안은 예로부터 귀족에 인기가 많았다고 전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에 수입되어 처음 등장시기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략 1970년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 사이에 한국에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로 한국사람들은 페르시안 고양이를

입양하여 기르기 시작했으며 아름다운 외모에 인기를 얻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평균적으로

수명은 12년에서 16년이라고 전해졌으며 건강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쾌한 고양이로 머리와 몸통이 크며 긴 털과 둥근 귀가 특징입니다 고양의 털은 부드럽고 굵으며

눈 근처에 부분은 짧고 외적인 부분은 실고 굵은 털로 몸에 둘러 쌓여 있었습니다 페르시안 성격은

온순하고 차분한 고양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실내에서의 생활에 적합한 고양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친해지기 위해선 단순하게 만남을 가져보는 것도 고양이와 더욱 가까이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활동적이지 않으므로 일부 주민들은 고양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놀아 주는 것보단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존중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실외도 생활하지만 실내생활이 더

선호하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합니다

난 야옹이 멋쟁이다 냐옹

털관리는 주기적으로 해야 하며 신경을 써야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집사나 사진의 털을

관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매일 빗겨주고 정기적으로 샤워하는 것이 털관리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씻겨주기 위해 샴푸등을 많이 사용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털이

너무 많이 빠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페르시안 목욕 주기는 2~4주에

한 번 정도로 맞춰 주는 것이 좋다고 하며 샴푸나 목욕제를 사용할 경우 전용을 사용하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목욕 후에는 건조를 시켜야 하며 털을 말리땐 고양이 전용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죠 

 

페르시안 고양이들은 긴 털로 인해 털 고르기와 같은 문제를 발생할 수도 있으며 특히 눈 주위의

털로 인해 고르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눈 주위에 털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률도

있어 깔끔하게 해 주는 것이 좋으며 구설이나 구내염 같은 구강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털을 삼킬 경우는 위장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콧물, 눈물, 혓바닥 그리고 쿠기와 같은

부분에서 염증이나 감염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수의사 집안 출장이나 동물병원에 가보도록 합니다 또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예방접종이

필수이고 항상 건강 체크를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페르시안씨 뚱보되면 안 됩니다

우선적으로 먹이 선택하는 데는 다른 고양이와 비슷하므로 까다롭지 않다고 합니다 

생닭, 양, 소 고기와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곡물이 들어간 사료를 추천하며 적당한 비율의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을 포함한 고양이 전용 사료도 많이 먹습니다

그러나 페르시안은 과체중에 너무 취약해서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기틀이고 양도

적절하게 맞춰서 공급해 주면 됩니다

 

간식으로는 건강한 영양가 있는 식품이 좋고 사람이 먹는 식품을 고양이가 먹어선 안됩니다

예를 들어 초콜릿, 알코올, 양파 등이 있는데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됩니다 

 

초롤렛에 포함된 카카오 화합물이 페르시안의 심장 및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

구토나 설사, 고열, 발작등이 나타 날 수가 있습니다

 

알코올은 작은 양에서도 중독이 발생하며 증상으로는 우울증, 졸음, 홍조, 발작, 호흡곤란,

심장마비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양파도 페르시안에게 독성이 있는 식품입니다 양파를 먹으면 적혈구가 파괴되어 빈혈이 이나 

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수의사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패턴이 일정한 페르시야안

일정한 생활 패턴을 좋아하며 매일 일과된 시간에 먹이를 먹고 규칙적인 산책을 즐깁니다

그리고 이 고양이들은 개인 공간을 중요시하며 일상적인 생활에서 안정감을 추구하고 

집사의 관심을 필요합니다 주로 활동시간이 낮은 야행성이라 즉 밤에 거 활동적이고 낮에는

대부분 잠을 잔다고 합니다

 

 

시골에 쥐도 잡나요?

모든 고양이 그렇듯이 사냥본능이  있어서 쥐등의 작은 동물을 쫒거나 잡는 것을 매우 좋아 

하며 페르시안은 집안에서 키워지기 때문에 실제로 쥐를 잡거나 쫓아가는 경우 드물며 

잡아도 해 치치 않는다고 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